눈에 띄는 그녀들8
그라운드에 서는 순간 분위기를 바꾸는 여자,
그라운드에 서는 순간 분위기를 바꾸는 여자,
여자야구 국가대표 박주아.
17살에 국가대표가 된 뒤
6년 동안 주말마다 왕복 10시간을 오가며 야구만을 선택해온 그녀.
유격수로 팀을 지탱하는 실력과 끈기로
여자 프로리그조차 없는 현실 속에서도 끝없이 성장 중이다.
120km 빠른 공에도 맞서며 편견을 깨는 승부사.
“야구복을 입는 모든 순간이 좋아요.”
여자야구의 벽을 넘기 위해 오늘도 뛰는
국가대표 박주아의 뜨거운 도전을 담았습니다.
눈에 띄는 그녀들8
누구보다 열심히 자신만의 인생을 살아가는 그녀들의 이야기!
성별, 나이, 지역 그 어떤 것도 한계가 될 수 없다.
거침없이 앞으로 달려가는 그녀들의 도전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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